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년 반쯤 렛츠고 리딩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저는 맨 처음 렛츠고리딩 배울 때 영어가 겁났기 때문에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습 제대로 하지 않았고 그래서 레벨은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죠
  저의 성실하지 못한 태도에도 렛츠고리딩 선생님께서 격려 해주시고 사소한 것에도 함상 칭찬을 해주셨기에 저는 '그래.한번 해보지 뭐'라는 마음을 가지고 성실히 학습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영어에 약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그래도 하다보니 렛츠고 리딩에 적응하기도 했고 영어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점차 이제 레벨도 빠른 속도로 올라가다 보니 책도 빠른 속도로 어려워 졌습니다.어느날 책이 갑자기 확 어려워 졌을때 저는 또 학습을 게으리 하고 말았습니다. 툉위드 맘도 너무 부담이 되서 안하기 일쑤 였죠
쩔쩔 매고 있을때 렛츠고 리딩이 새롭게 출시 되었습니다.
  새로운 렛츠고 리딩은 정말 환상적 이었습니다
먼저 다이아 몰이 생긴 것이 좋았고 학습도 부담없 할 수 있는 점에서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정 좋았던 것은 '책'이었습니다.
전에는 책 단계가 1,5,10 이런 식으로 올라갔다면 렛츠고 리딩은1,2,3,4,5 이런식으로 촘촘히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앗습니다.
지금은 하습도 빼먹지 않고 매일 약속한 시간에 빅캣을 하고 있습니다.
  렛츠고 리딩이 저의 영어 실력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미 제 영어 호기심을 일께워 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영어와 더욱 친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렛츠고리딩 화이팅~~!
I love Let's Go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