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리딩 이제는 영어가 싫지 않아요... 영어는 내 친구...
작성자
김은결작성일
2018-08-16조회수
1216
학원이 아닌 아이에게 맞는 개별형 학습이면서
독서를 병행할 수 있는 영어프로그램을 찾다가 렛츠고 리딩을 만나게 되었다.
솔직히 컨텐츠를 보고 선택을 했던 것이 사실 이지만,
컨텐츠가 좋아도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및 다양한 액티비티가
잘 받쳐주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렛츠고 리딩 프로그램은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 컨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좋다.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영어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코칭도 맘에 든다.
또한, 독서를 깊고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영어뿐만 아니라,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독서커리큘럼이 정말 마음에 든다.
우선은 싫어하던 영어를 좋아하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이고, 습관화가 된 것이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주자주 반복하며 스스로 익혀서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어 말하며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은
일반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행동이며...
그것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이 학교에서도 배우는 영어에 대해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게 되었다.
자기주도학습의 기초를 쌓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이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한다.
처음 만났던 선생님에게서 관리를 잘 받지 못해서 적잖이 실망도 했었는데...
새롭게 만난 선생님은 매일매일 쪽지로 아이와 소통을 하며 미션도 내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코칭을 많이 해주셔서 아주 감사드린다.
또한, 칭찬과 격려로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시고,
아이가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보니..뿌듯하기도 했다.
늘...처음처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린다.